대학생 서아미는 평범한 일상을 즐기며 대학 생활을 하고 있는 소녀다. 어느 날, 캠퍼스에 붙은 동아리 홍보 전단지를 보게 된 그녀는 정보 설명회에 참석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 행사의 정체는 '도카게리라 교회'라는 신종 사이비 종교의 모집 현장이었다. 흥미를 느끼지 못한 아미는 자리를 떠나려 하지만, 사이비 교도들은 그녀를 끈질기게 붙잡으며 입교를 강요하다 결국 협박까지 서슴지 않는다. 궁지에 몰린 아미는 간절한 마음으로 구원을 간구한다. 그 순간, 관음보살의 목소리를 듣게 된 그녀는 마음을 열고 깨달음을 얻는다. 그렇게 아미는 새로운 삶의 서막을 맞이하게 된다. [해피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