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관장 배틀 결승을 하루 앞두고, 다음 대회 출전권을 얻을 자를 가리기 위한 예선 경기가 열렸다. 두 명의 신인 파이터가 치열한 훈련을 거쳐 이 날을 맞이했다. 경기 규칙은 간단했다. 링 안에서 관장을 받은 후 3분간 격투를 벌인다. 먼저 배변하는 쪽이 패배한다. 한 라운드 끝에 승패가 나지 않을 경우, 양 선수에게 다시 관장을 실시한 후 다음 라운드로 진행된다. 승리 시에는 용기에 배변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고, 패배 시에는 그 자리에서 실금해야 한다. 이 독특한 시스템을 통해 다음 G1 그랑프리의 우선 출전권을 얻는 주인공이 결정된다. 이번 대회에는 미소녀 링걸 코모리 우타도 참가했는데, 그녀 역시 관장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다. 이날의 대결은 기술과 인내력을 가늠하는 진정으로 독특한 승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