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G1 그랑프리의 첫 번째 준결승 경기를 담고 있으며, 예선을 통과한 젊은 여성들이 최종 스카트 여왕이 되기 위해 치열하게 겨룬다. 경기는 링 위에서 관장을 실시한 후 3분간의 대결로 진행된다. 먼저 배변하는 참가자가 패배하게 되며, 극도의 집중력과 인내가 요구된다. 한 라운드 끝에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추가 라운드로 진행되며 매번 새로운 관장이 실시된다. 이번에는 링걸들조차 모든 라운드 동안 관장을 받으며, 긴장감과 드라마틱한 강도가 한층 고조된다. 승리자는 용기를 들고 배변할 권리를 얻고, 패배자는 자의에 반해 대변이 새는 굴욕을 겪게 되는데, 이 독특하고 강렬한 규칙이 이 작품의 특별한 매력을 결정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