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덱서가 고르기아의 전투원들로부터 차세대 에너지를 지키기 위해 반다 박사 앞에 나타난다. 박사는 스판덱서에게 에너지원을 보여주려 하지만, 갑자기 그녀의 몸이 격렬한 고통 속에 경련하기 시작한다. 이유는 갑작스럽게 드러난 충격적인 사실—차세대 에너지는 스판덱서의 약점인 테라리움 광석의 결정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반다 박사가 당황하며 에너지를 숨기려는 순간, 고르기아의 강화 괴물이 나타나 에너지를 날치기한다. 괴물은 스판덱서의 약점을 정확히 파고들며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