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하숙집에서 생활하는 스스무는 다음 주의 '긴 연휴'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이유는 바로 룸메이트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어머니 레이코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연휴 당일, 스스무가 사는 하숙집에 레이코가 도착했다. 말 한 마디 없이 현관문이 열리고 두 사람의 입술이 맞닿았다. 그 순간부터 레이코의 떠날 때까지 24시간 동안 끊임없는 근친상간의 시간이 시작된다. 금기된 관계 속에서 따뜻함과 열정이 뒤섞이며, 두 사람은 쉴 틈 없이 강렬한 쾌락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