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카 미치루는 시험에서 낙제점을 받은 후 귀가할 수 없게 되고 절망에 빠진 문제아 소녀다. 담임 선생의 "무엇이든 도와주겠다"는 다정한 말에 마음을 움직인 그녀는 선생의 조건에 동의하게 되고, 이 선택은 그녀의 삶을 극적으로 바꿔놓는다. 선생은 학생의 약점을 이용해 매일 그녀의 몸을 요구하기 시작하며 점점 통제를 잃은 행동을 반복한다. 이내 다른 교사들까지 가세해 미치루의 신체는 점점 한계로 내몰리게 되고, 졸업식 날까지 이어지는 질내사정의 연속 속에서 그녀의 몸은 결국 완전히 무너져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