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근무 중이던 OL은 상사와 가까워지려는 찰나 갑작스러운 배변 충동을 느낀다. 운 나쁘게도 동료에게 들켜버리고, 업무 도중 벌어진 이 예기치 못한 사고는 새로운 파장을 일으킨다.
입사 후 처음 맡은 주요 계약이 다가오자, 그녀는 마침내 고객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가운데, 수치심 어린 실패 속에서 새로운 드라마가 펼쳐진다.
사무실 전체에 콜레라가 퍼지기 시작하고, 마지막 희망처럼 여겨지던 두 명의 미소녀 OL마저 감염되고 만다. 일과 건강, 인간관계까지 무너져가는 와중에 그녀들의 운명은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