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현은 에치젠게로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그 지역에서 펼쳐지는 여대생 사냥 이야기를 전한다.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좋아하는 19세의 내성적인 소녀 코하루를 만나보자. 이 소녀는 드문 존재로,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여유로운 매력을 풍기면서도, 그녀의 사적인 세계를 엿보고 싶게 만드는 끌림을 지니고 있다. 촬영은 완전히 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차려입은 상태에서 시작되며, 처음에는 다소 조심스럽지만 점차 분위기가 친밀해진다. 그런데 한 번의 계기를 통해 그녀의 뜻밖에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드러나며 즉각적인 흥분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예민한 신체 반응과 수줍어하고 당황하는 제스처가 어우러져 더욱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이는 시리즈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인상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요소들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은 타이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