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에다 유키는 교토에서 태어나 두 아이의 엄마로 바쁘지만 따뜻한 삶을 살고 있다. 또한 유명 기업의 파트타임 간부로 활약하는 뛰어난 여성이기도 하다. 마츠다 요스케의 열성 팬인 그녀는 마츠다 요스케 팬사이트를 통해 24세의 지망생 배우이자 대학생인 야부키를 만나게 되고, 둘은 특별한 1박 2일의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 교토역에서 만나 키노사키로 향하는 여정 속에서, 야부키를 처음 마주한 유키는 그가 자신이 열광하는 마츠다 요스케와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는 사실에 가슴이 두근거리며 점점 해방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 여정은 만남의 설렘과 새로운 가능성으로 가득한 독특하고 친밀한 경험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