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말할 시간은 지났다… 41명의 통통한 유부녀들이 남편이 아닌 남자의 자지를 통해 수차례 절정에 이르는 장면을 담은 작품. 평소 부부의 정조를 지키는 것으로 알려진 아내들이 시부모, 처남, 직장 상사, 애인 등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과의 관계를 통해 억누르고 있던 욕망을 폭발시킨다. 풍만하고 부드러운 몸매가 자극받으며 깊은 곳에서부터 견딜 수 없는 흥분이 솟구치고, 이들은 금기된 정욕의 쾌락에 온전히 빠져든다. 골반을 격렬히 움직이며 본능적인 욕정을 쏟아내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아내라는 가면은 벗겨지고 그 이면에 감춰진 진실한 고백과 갈망이 드러난다. 이 충격적인 작품은 주부들의 억압된 성적 충동과 욕구를 외도라는 형태로 날것 그대로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