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과 그의 상사인 이이구라 에리카는 신규 수영복 라인의 판매를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작년에는 매출이 혹한으로 인해 급락했기 때문에, 올해의 성공은 완벽한 발표에 달려 있다. 팀은 이미 직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대표 수영복 디자인을 선보일 모델을 선정해 놓은 상태였으나, 갑작스럽게 모델이 마지막 순간에 취소를 통보한다. 결국 부서장인 이이구라 에리카가 급거 수영복 모델로 나서게 되고, 발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된다. 하지만 상사가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본 남자 직원들은 강한 흥분을 느끼며 생생한 환상에 빠지고, 정욕에 사로잡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