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었음에도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잊지 못하는 아들과, 마치 어린아이처럼 아들을 키워온 지나치게 보호적인 어머니 사이의 근친상간 이야기. 6부작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왜곡된 사랑과 욕망을 통해 가족 간 유대의 깊이와 한계를 탐구한다. 아들이 어머니의 몸에 품는 갈망이 어머니의 깊은 애정과 얽히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더 격렬해지고 결국 통제할 수 없는 충동으로 빠져든다. 이야기 전반에 걸쳐 끊임없는 긴장감과 초현실적인 로맨스가 감정의 강도를 높이며 관객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 사이의 깊은 유대와 함께 내재된 슬픔과 고통이 이 금기된 관계에 더욱 깊이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