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거주하는 아마츠키 아즈는 모범적인 고등학생입니다. 아즈의 부모님은 항상 일에 바쁘고 집에 거의 없기 때문에 아즈는 샐러리맨인 오빠와 단 둘이서 생활합니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속으로는 나이 든 남자에게 지배당하는 상상을 즐기고 자위로 시간을 보내는 일상입니다. 어느 날, 이웃에 사는 오시마씨가 우편물을 배달하러 왔다가 실수로 아즈의 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날 밤, 아즈는 오시마씨에게 처녀를 뺏깁니다. 이후 아즈의 인생은 오시마씨의 불량 친구인 단고와 그의 중년 동료 히토미의 눈길을 끌게 되면서 급격하게 변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