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여읜 후 아버지와 함께 살던 쿠루키 레이는 아버지가 자주 출장 가는 관계로 거의 혼자 살다시피 했다. 우등생인 여학생으로 얌전히 행동했지만, 풍부한 상상력으로 매일같이 늙은 남자에게 둘러싸여 질책당하며 자위행위에 빠진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이웃에 사는 오토코 마사카즈가 회람판을 들고 찾아와 그녀를 침실로 유혹해 첫 섹스를 하게 된다. 이후 마사카즈의 형인 잇페이, 잇페이의 친구인 불량 중년 남성 히노키 등 여러 남성의 시선이 레이를 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