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왕 다이몬이 지배하는 던전 속에서 순수한 인어 카이리 나기사는 마녀 다크 릴리스와 치열한 사투를 벌이지만, 궁지로 몰리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그 순간, 악마왕의 피를 이어받은 몬스터에게 공격당하며 질 내까지 침범당한다. 비록 마지막 반격으로 괴물을 쓰러뜨리지만, 그 몬스터의 정액이 천천히 그녀의 정신을 타락시킨다. 순수한 인어의 모습을 잃은 그녀는 어둠 속에서 악마 전사로 변모하게 되고, 악마왕 다이몬과의 관계는 단순한 전투를 넘어 격정적인 육체의 교합으로 깊어진다. 그는 더 이상 저항하지 않고, 더럽혀진 다이몬의 음경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마침내 그녀는 다크 인어 대마녀로 완전히 변신하며 새로운 운명을 받아들인다. 악마의 세계를 뒤흔드는 타락하고 충격적인 운명이 펼쳐진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