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연쇄 치한 이야기. 이전 작품의 후속으로, 학생을 지키려는 여교사들이 오히려 치한의 희생양이 되어가는 독특한 전개를 그린다. 제작은 첫 번째 작품을 본 어떤 학교의 남자 교사가 흥분하여 요청함으로써 두 번째 작품이 제작되었다. 인기 있는 여러 여교사들이 학생을 보호하려 하나, 오히려 함정에 빠져 차례로 치한을 당한다. 수학 선생님은 버스에서 학생의 추행을 막으려다 자신이 피해자가 되고, 동아리 담당 선생님도 학생을 구하려다 오히려 폭행을 당한다. 이러한 장면들은 학교 생활 속에 숨겨진 어두운 이면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이 작품은 교직원들 사이의 비밀스러운 관계와 일상 속에 잠복한 은밀한 욕망을 탐색하며, 관객으로 하여금 학교라는 공간 안의 감춰진 어둠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