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는 치한이 학생을 성추행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학생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겠다고 나서지만, 이 행동은 오히려 자신을 새로운 표적으로 만들고 만다. 치한은 그녀의 희생적인 행동에 더욱 도발적으로 변해가며 범행을 에스컬레이트 시킨다. 교사로서의 역할을 넘어선 그녀는 오직 두려움 속에서 신음하는 한 여자로 전락하고, 신체가 더럽혀지는 고통 속에서 신음한다. 신음하며 강제로 음경을 입으로 받아들이고, 결국 침입을 동반한 강간을 당한다. 학생을 지키려는 그녀의 시도가 비극적으로도 자신을 동일한 악몽 속으로 끌어들이는 과정을 그린 강렬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