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타카라에 하나둘 모여들던 여자들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큰 충격을 받은 하나에 빅마마는 과로로 쓰러진다. 이 상황을 걱정하던 이오리 료코는 사와무라 마야에게 마주치게 되고, 마야는 그녀에게 "너도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아?"라고 말한다. 자신의 계획이 들통난 것을 부끄럽게 여긴 이오리 료코는 자신이 진심으로 이런 일을 원한 것은 아니었다고 고백하며 요시무라를 직접 만나기로 결심한다. 한편, 클럽 타카라를 장악하려고 뭉친 남자들은 이미 늦은 후에야 자신들이 다른 이에게 이용당하고 있었음을 깨닫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