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나미는 생명 보험 영업 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부유한 가문의 아들이 사무실에 입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는 큰 계약을 따내기 위해 온 힘을 다하기로 결심한다. 속옷 없이 오직 팬티스타킹만 입은 채로 그녀는 영업 제안을 시작한다. 겉보기엔 무방비한 듯하지만, 사실 그녀의 유혹 기술은 이때 진가를 발휘한다. 찐득하고 음란한 태도로 다가서며, 축축하고 축축한 키스 속에서 귀여운 듯 혀를 꼬며 감싸 안고, 영업 미팅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다. 그녀의 매력은 단순한 영업 기술을 훨씬 뛰어넘어, 상대를 끌어들이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력을 지니고 있다. 모든 순간이 영업 현장을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