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자카 사야는 가족을 돕기 위해 방과 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고생이다. 어느 날 카페에서 영어 책을 읽고 있던 한 남자 손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는 영어에 박식했고, 사야가 영어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집에서 과외를 해주겠다고 제안한다. 기회를 갈망하던 사야는 그의 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시작한다. 이 만남은 점차 그녀의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그들의 관계는 단순한 과외를 넘어서는 방향으로 발전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