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토모미와 히로아키는 직장 내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였다. 히로아키가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을 때, 토모미는 그에게 강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둘 사이의 관계는 점차 불륜으로 발전했다. 마침내 오랫동안 기다려온 둘만의 여행을 떠난 이날, 일상의 스트레스와 가정의 틀을 뒤로 한 채 소중한 둘만의 시간을 만끽한다. 여행이 진행될수록 둘 사이의 유대는 더욱 깊어졌고, 평소와는 다른 환경 속에서 정서적 친밀감이 강화되며 새로운 감정이 싹텄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이 로맨틱한 여행 중 둘은 과감한 한 걸음을 내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