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루는 새 친구 아키라의 집을 방문하여 아키라의 어머니인 치아키를 만난다. 치아키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여자로, 아타루는 그녀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다. 세 사람은 마치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친근한 분위기처럼 보이지만, 아타루의 내면에는 어두운 악의 어린 욕망이 감춰져 있다. 아타루는 아들의 눈앞에서 냉혹하고 치밀하게 점점 강도를 높여가는 강간을 자행한다. 치아키를 완전히 소유하려는 아타루의 무서운 계획이 서서히 실행되기 시작한다. 아타루의 욕망이 점점 진화하며 치아키에게 끼치는 참담한 피해를 그린 소름 끼치는 전개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