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타는 도쿄에서의 사업 시도에서 막대한 실패를 겪어 2천만 엔의 빚을 지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 타비오는 아들의 빚을 대신 갚아주는 대신, 겐타가 타비오 그룹의 후계자가 되어 자신을 이어받을 것을 조건으로 제안한다. 이에 겐타는 가문의 목수 일을 물려받기로 결심하고 아내 아케미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아버지 타비오는 극도로 변태적인 인물로, 부인이 사망한 후에도 여성들에게 집착하며 끊임없이 성적인 기운을 풍긴다. 이제 이 변태 아버지는 아들의 아내 아케미에게 눈독을 들이며 그녀의 몸을 차지하려는 집착에 사로잡히고, "이 여자의 보지는 이제 내 것이야"라며 아들의 아내를 탐하는 비열한 욕망을 드러낸다. 변태 아버지의 성적 교육이 오늘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