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타카 재벌의 아름다운 상속녀이자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을 예정인 마리아는 사랑과 평화를 지키고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 전사 아프로디테로 신의 축복을 받는다. 어느 날, 그녀의 가까운 친구 에리는 흑사교라 불리는 위험한 신종 사이비 종교에 끌려들게 된다. 위협을 감지한 마리아는 혼자서 흑사교에 잠입해 에리를 강제로 구출한다. 아프로디테의 위용에 압도된 교도들은 그녀에게 손도 쓰지 못하고 전투를 포기한 채 패퇴해 버린다. 마리아는 언제나 정의를 지키며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단단한 의지를 유지한다. 그녀의 전투는 단순한 힘의 충돌을 넘어 정신의 승리이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