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레스토랑에서 유부녀 웨이트리스인 시라키 유코는 동료 마사시를 만난다. 마사시는 유코를 첫눈에 반해 버리고, 둘은 근무 시간 중 틈만 나면 몰래 만남을 이어간다. 점점 깊어지는 비밀스러운 관계 속에서, 일상의 사소한 스킨십은 점차 감정을 자극하고 결국 금기된 관계로 발전한다. 새벽의 텅 빈 레스토랑 안, 유코의 정열적인 신음과 뜨거운 키스가 고요한 공기를 가른다. 욕망에 이끌린 두 사람은 직장 동료를 넘어서 돌이킬 수 없는 관계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