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매일 성실히 집안일을 한다. 특히 청소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아들은 어머니가 복도 바닥을 닦는 뒷모습을 보며 그녀의 몸매에 점점 끌리게 된다. 그 순간, 치마 아래 가려진 가슴의 라인과 아름다운 몸의 곡선이 시선을 사로잡아 가슴이 격렬하게 뛴다. 왜 친어머니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자신도 이해할 수 없다. 매일 똑같은 모습을 보아왔음에도 그녀를 한 여자로만 보게 된다. 빨래를 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순수한 에로티시즘 그 자체다.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과 완벽한 보디라인에 시선이 고정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뜻밖의 자극적인 장면들이 숨어 있다. 현실적이고 성숙한 어머니의 이미지에 무의식중에 자극받은 아들의 마음속에는 비밀스러운 감정이 자라난다. 어머니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영혼을 뒤흔드는 매혹적인 장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