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온몸으로 아들의 몸을 느끼고 싶어 하는 어머니. 자신의 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을 꿈꾸며 온몸이 압도적인 쾌감에 휩싸이는 상상을 한다. 그녀의 갈망은 젖가슴을 유아에게 내미는 상상 속으로 정신을 빼앗긴다. 환상 속에서 아들의 손이 그녀의 몸을 더듬고 주무르며 쾌락의 깊은 곳으로 유인한다. 꿈속에서 알몸이 된 그녀는 아들의 손길로 온몸을 마사지받으며 격렬한 쾌락에 신음한다. 곁에서 자는 아들을 향한 비밀스러운 욕망을 품은 아름다운 숙녀가 젊은 아들의 손길로 온몸을 애무받고, 그 따뜻한 촉감을 갈망한다. 이 욕망은 오직 꿈에서만 실현될 수 있지만, 환상은 끝없이 이어진다. 모성애와 은밀한 욕정이 교차하는 위험하고 유혹적인 세계로 빠져드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