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군에 포로로 잡힌 배틀레인저 핑크, 사에코 마츠바라와 레드, 신이치 가시무라가 감옥 안에서 재회한다. 레드가 심문을 위해 끌려간 후, 사에코는 자신의 특기인 소형 폭탄을 이용해 감옥을 파괴하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적의 추격으로 다시 붙잡히고 만다. 심문 도중 입은 부상으로 변신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용감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다시 감옥으로 돌려보내진다. 반복되는 저항에 분노한 사망군은 사에코의 하복부에 송신기를 이식해 감시용으로 풀어주는 잔혹한 수단을 동원한다. 레드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전투를 개시하지만 또다시 붙잡히고, 특수 가스를 흡입하게 되어 정욕에 사로잡히고 말아 자제력을 잃는다. 이후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강제로 자위를 시작하게 되고, 몬스터 게르마르와 여러 병사들에게 반복적으로 강간당한다. 결국 유독 가스에 노출되어 온몸이 녹색으로 변해버리고 만다. 이토록 잔혹한 대우 속에서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