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 투 도어 방문 판매원은 흔히 어디에서나 기승을 부리는 불량한 존재로 여겨지지만, 음지의 전설에 따르면 일부 영업사원은 만난 소녀들의 신체를 마치 상품처럼 팔고 있다고 한다. 그런 소문이 도는 인물들 사이에서, 루카쨩이라는 아름다운 젊은 소녀가 한 영업사원과 함께 갑작스럽게 등장했다. 그녀의 출신도, 목적도 알 수 없으며, 어디서 왔는지,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도 베일에 싸여 있다. 이러한 미스터리는 그녀의 정체를 더욱 몽상적으로 만들며, 마치 살아 움직이는 도시 전설 같은 존재감을 풍긴다. 점차 그녀가 지닌 기묘한 매력과 유혹적인 영업 수법이 드러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