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아나운서 카타기리 히비키는 NKT 텔레비전을 대표하는 인물로, 그녀의 매력과 전문성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녀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깊은 비밀을 안고 있다. 얼마 전부터 시작된 신체적 문제로 인해 갑작스러운 배뇨 충동을 느끼는 일이 잦아졌던 것이다. 수년간 이 문제는 그녀를 괴롭혀왔고, 외출할 때마다 여벌의 속옷을 챙기게 만들었다. 어느 날, 그녀는 다시 한번 실수로 오줌을 지려버리고 마는데, 다행히 아무도 그 장면을 보지 않아 안도한다. 하지만 생방송 도중 이런 일이 벌어질까 봐 늘 불안에 시달린다. 이 문제는 단순한 신체적 고통을 넘어, 그녀의 직업과 사생활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끊임없이 자신을 통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