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 칸노 아리사는 남학생들 사이에서 금세 인기 폭발이다. 그녀의 귀여움은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을 정도이며, 한 남학생이 그녀에게 몰래 바지를 내렸다는 소문까지 퍼진다. 한 학생이 그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고는 아리사를 화장실로 유인한 뒤, 자신에게 처녀를 빼앗아 달라고 고백한다. 그는 발기된 음경을 드러내며 공격적으로 다가가고, 아리사가 이를 담임선생님에게 알리자 놀랍게도 선생님 역시 처남임을 알게 된다.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나가고, 한 남학생이 처녀성을 잃는 것을 두려워해 교실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아리사는 학교의 처남 남학생들을 돕는 임무를 맡게 되며, 결국 20연속 질내사정 오르가즘을 선사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