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에서는 세일러복 차림으로, 덥다는 말만 들어도 바로 치마를 펄럭이며 섹시하게 팬티를 노출하고 주변을 아랑곳하지 않고 야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단순한 소개용 기절 장면조차 흰자위를 드러내며 풀썩 쓰러져 의외로 자극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후반부에는 레이스 퀸 복장을 한 채 휘파람 소리만으로도 즉시 굳어버리고, 로봇으로 변한 뒤에는 무표정한 얼굴로도 손가락과 바이브를 계속 움직이며 "기모치이이"라고 중얼거리며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간다. 기계처럼 보이지만 인간 같은 감각을 표현하는 이 로봇의 모습은 보는 이를 강하게 끌어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