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의 하늘 부대 소속 블루윙은 무한제국의 고위 장교 무에게 전투 중 얼굴에 흉터를 입힌다. 무한제국에서는 얼굴에 흉터를 입는 것을 최대의 수치로 여겨, 그날 이후 무는 동료 장교 가드와 자라에게 조롱거리가 된다. 블루윙은 사적인 감정이 전투 규율을 무너뜨린 팀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매일 반복되는 가짜 폭탄 테러 사건의 진상을 혼자 조사하던 중, 숙적 무의 매복에 걸리는데, 테러는 그녀를 유인하기 위한 함정일 뿐이었다. 다시 한 번 변신하여 싸우려 하나, 정신이 붕괴된 무는 차원을 초월한 힘을 얻어 블루윙을 압도한다. 무는 완전한 승리를 선언하며 장소를 옮겨 블루윙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또 다른 무한제국 지휘관인 가드에게 공격을 당한다. 날개 부대의 혈통이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아직 처녀인 블루윙을 노린 가드는 그녀를 납치한다. 괴물 같은 힘에 압도당하며 전투복이 찢겨나가고, 블루윙은 잔혹하게 처녀를 잃는다. 그러나 그녀의 몸이 순간적으로 빛을 발하며 기능을 회복, 가드에게 강간당하는 도중에도 탈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이 역시 무한제국의 천재 과학자 자라가 설정한 덫이었다. 날개 부대원들의 몸속을 흐르는 에너지 스카이웨이브를 수확하기 위해, 자라는 특수 효소로 그녀의 복장을 파괴한 뒤, 흡수 장치를 블루윙의 음부에 밀어넣어 스카이웨이브를 빼낸다. 추출 속도에 불만을 품은 자라는 장치를 입안에 밀어넣으며 동시에 음경을 질 내부에 밀어넣어 막대한 에너지를 성공적으로 흡수한다. 육체와 정신이 무너진 블루윙은 스카이웨이브 배터리로 평생을 보내야 할 운명처럼 보이지만, 갑작스럽게 한 남자가 나타나 자라를 잔혹하게 살해한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