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사신제국'이라는 침략 세력에 의해 위협받고 있으며, 인류의 생존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이 전쟁의 최전선에서 싸워온 여주인공 '화이트 마스크'는 지구방위군과 함께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 힘써왔다. 그러나 어느 날, 욕망에 눈이 멀어버린 한 지휘관이 사신제국과 내통하며 인류를 배신한다. 이 틈을 타 화이트 마스크는 납치되어 고문용 케이지에 갇히고 만다. 구타와 발길질 같은 폭력적인 처벌을 당하는 것은 물론, 배신자 지휘관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며 자존심마저 짓밟히고 만다. 이 만행은 지휘관 본인에 의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특히 잔혹한 운명이 된다. 그녀의 몸에는 특수한 가려움 액체가 도포되어 참을 수 없는 긁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고, 이는 변태적인 쾌락으로 변한다. 민감한 알몸은 전기 채찍에 짓밟히며, 동일한 액체에 불린 로프 매듭이 사타구니에 강하게 눌려 격렬한 마찰을 유발한다. 하급 병사들이 그녀를 더듬고 더럽히는 와중에, 극도로 두꺼운 바이브가 그녀의 성기를 파괴한다. 그녀는 반복적으로 질내사정을 당하고, 촉수에 침입당하며, 딥스로트를 강요당한다. 진면목까지 드러난 채 전시되며 결국 완전한 패배를 경험한다. 이렇게 화이트 마스크는 비참한 운명을 맞이한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