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 특수부대원 사와자키 후미코는 갑작스럽게 대장으로부터 작전실로 소환된다. 모니터에는 이상한 빛을 발하는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뚜렷이 나타난다. 후미코는 도시 곳곳에서 UFO 관련 정보를 수집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정체 모를 그림자 같은 존재를 목격하고 이를 쫓아가지만 금세 시야에서 사라진다. 그러나 뒤에서 다가오는 무언가를 느낀 후미코는 뒤를 돌아보는데, 그녀 뒤에 인간 크기의 필라네스 외계인이 나타난다. 필라네스 외계인은 후미코에게 "간섭하지 마라"라고 경고한 후 순식간에 거대화되어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대피하려는 시민들 틈에서 후미코는 냉정하게 변신 장치를 꺼내 거대화한다. 변신한 그녀의 정체는 외계에서 온 프레야. 프레야는 필라네스 외계인을 제압하지만, 적을 너무 쉽게 물리친 데 대한 묘한 불안감을 느끼며 기지로 돌아간다. 한편, 후미코는 필라네스 외계인의 목소리를 듣고 반응하다가 그들의 특수 능력에 의해 포로로 잡히고, 외계인의 우주선 안에서 철저한 신체 검사를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