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류는 고대 일본의 초닌자술과 궁극의 격투 기술을 전수하는 무술 도장이다. 이 가르침을 배신한 자들은 소케이와 부겐이라는 두 집행인이 추적한다. 그들의 목표는 일족의 길을 버린 망명 닌자 안무다. 두 추격자는 그녀가 과거와 미래 모두와의 연결을 끊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나 안무는 쉽게 붙잡히지 않는다. 오직 그녀만이 '무한 소화 지옥'이라 불리는 금기의 닌자술을 지니고 있으며, 그 기술은 그녀를 거대한 짐승의 위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끌어당긴다. 역겨운 냄새가 공기를 가득 채우고, 소화액이 비처럼 쏟아지며, 촉수들이 그녀의 몸을 단단히 조여 온다. 강화된 그녀의 복장이 서서히 녹아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지옥 같은 공간 속에서, 그녀의 종말이 기다리고 있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