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외모의 사에키 나나는 자신을 적시는 수치심 속에서 자신의 마조히즘을 발견한다. 본작은 사에키 나나의 환상적이고 창의적인 세계를 완벽하게 담아낸다. 현실감 있게 묘사된 이 작품에서 그녀는 무려 10번의 실금을 경험하며, 각각의 상황이 단순한 수치심을 넘어 새로운 쾌감을 선사한다. 오로지 수치와 열정이 뒤섞이며 그녀 안에서 서서히 진행되는 변화는 관객의 마음 깊이 공명한다. 몰입감 있고 강렬한 이 영상은 마치 나나의 개인적인 환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파이즈리, 기승위, 구속, 방뇨, 수치를 포함. AVS 프로젝트 레이블 산하의 AVS 컬렉터즈에서 제작한 '실금에 빠지다'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