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테러 단체 '사막의 손톱'에 침투한 여자 수사관 사에키 나나는 위험한 생물학 무기를 개발한 이들을 추적한다. 무기의 개발자를 체포하려는 도중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갑자기 거대한 알 모양의 생물이 나타나 테러리스트들을 삼켜버리고, 긴 혀를 뻗어 사에키 나나를 붙잡아 서서히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그녀는 탈출하려 안간힘을 쓰며 총을 발사하지만, 생물은 끈질기게 추격한다. 결국 사에키 나나는 거대한 생물의 입에 온몸을 통째로 삼켜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