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쓰야는 벌써 50세인 숙녀 노부코와 신체적인 관계를 즐기고 있다. 그녀는 섹스 친구로 만난 사이로, 둘 사이의 만남은 오로지 만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다쓰야는 그녀와 함께 보내는 쾌락 가득한 나날들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 어느 날, 친구 준페이와 캐주얼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다쓰야는 준페이가 어린 애인과의 관계에서 곤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다쓰야는 즉시 "정말로 섹스 친구로 삼는다면 누님이 좋지!"라고 선언하는데, 이 말은 그의 성에 대한 철학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그와 노부코의 관계는 단순한 육체적 만남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