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키 아스카는 완벽한 외모와 성격을 지닌 뛰어난 미모의 여성 형사다. 고향 사투리를 쓰는 것을 꺼려 도시인으로 오해받지 않기 위해 항상 조수인 고바야시에게 통역을 맡긴다. 그러나 고바야시가 맡기는 사건들은 하나같이 형편없는 것들뿐이라 아스카는 의뢰인들에게 짜증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이 일들은 사실 그녀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 수단일 뿐이며, 아스카는 오히려 이를 즐기고 있는 듯하다. 아스카와 고바야시 사이의 독특한 관계와 그들의 상호작용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하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