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여고생 마코토는 등교 버스에서 갑작스러운 치한을 경험한다. 그 짧은 순간의 충격은 그녀의 마음속 깊이 각인되고, 이후 매번 버스를 탈 때마다 그 사건이 떠오른다. 처음엔 수치심이 컸지만, 점차 그 행위에 대한 갈망이 커져만 간다. 감각을 더 강렬하게 느끼고 싶다는 욕망이 커지며 그녀는 점점 더 대담해진다. 마치 의식이 변한 것처럼, 그녀는 치하당하는 것을 즐기기 시작하고, 내면의 욕망은 깊은 나락으로 빠져든다. 이 충동은 통제를 벗어나 점점 더 격렬해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