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와 아키라는 어머니의 몸에서 풍겨나는 여성의 페로몬에 마음을 두드리며 신비로운 향기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신지와 어머니의 밀회를 점차 눈치채게 되면서, 사토시는 강한 질투와 분노에 휩싸이는데, 이는 어머니에 대한 깊은 애정은 물론 형제들의 음탕한 시선까지 겹쳐지기 때문이다. 깊은 밤, 그는 잠자는 어머니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시선을 뗄 수 없다. 형제들의 욕망이 뒤엉킨 가운데, 사토시는 더 이상 자신의 정욕을 참지 못하고 필사적으로 어머니의 몸을 차지한다. 둘째와 셋째 아들도 곧이어 그의 뒤를 따르지만, 사토시의 마음속 깊이선 어머니에 대한 끊이지 않는 열정과 사랑이 여전히 타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