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이자와 쿠미코가 출연한 센터 빌리지의 주락 레이블 작품이다. 50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장신의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곳곳에서 드러낸다. 25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20살 난 자녀를 둔 그녀는 이제 엄마로서의 역할이 어느 정도 끝났다고 느꼈다. 남편과는 이미 반 년이 넘게 성관계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자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영상 초반, 우아한 차림으로 등장하는 그녀는 다소 수줍고 소녀 같은 태도를 보이지만, 본격적인 액션이 시작되자마자 남성 배우의 음경이 침투하는 순간 급속도로 욕정 어린 표정을 드러내며 과장된 아헤가오 표정과 함께 큰 소리로 신음을 내뱉는다. 억눌렸던 욕망이 깨어나는 순간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이러한 외형과 행동 사이의 극명한 대비가 작품 전체의 핵심적인 매력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