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미키 은퇴작! 미키가 연기하는 레이코는 남편의 승진을 기도하며 매일 성실히 아내의 역할을 다하는 헌신적인 여자이다. 남편은 승진을 위해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게 되고, 그 책임감에 무거운 부담을 느낀다. 그런 와중에 두 사람이 꿈꿔온 집의 완공이 지연되어 부부는 한 달간 시부모님 댁에서 지내게 된다. 그 기간 동안 다양한 사건들을 함께 겪으며 서로의 유대는 더욱 깊어지고, 가족의 따뜻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일상 속 작은 기쁨들과 부부 간의 서로를 향한 지지가 그려지는 감동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