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수사관 미키히메 다이바는 테러리스트 나치를 추적하며 수많은 사건을 해결해 온 원더우먼으로 변신해 왔다. 늘 침착하고 날카로운 두뇌를 지닌 그녀는 수많은 적들을 물리쳐 왔다. 그러나 나치는 그녀의 끊임없는 방해에 좌절하여 마지막 수단으로 지하계에서 강력한 악마 조고스를 소환, 원더우먼을 파괴하려 한다. 나치는 미키히메를 납치하고 잔혹한 고문을 통해 그녀의 정신을 무너뜨리려 하나, 미키히메는 순간의 틈을 이용해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한번 원더우먼으로서 적과 맞선다. 나치는 압도적인 힘을 지닌 조고스를 소환하며 원더우먼을 분쇄할 것을 확신하지만, 원더우먼은 두려움 속에서도 필사적으로 싸우며 용기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 전사의 매력을 뿜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