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이 아이와 그녀의 남편은 결혼 후 집을 구입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남편은 전업 주부가 되어 그녀를 뒷바라침 했고, 둘은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무카이 아이는 오자와 과장에게 불려가 남편이 근무 중 심각한 사고를 일으켰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오자와는 위로하는 척 하며 그녀를 안심시키지만, 이 모든 것은 치밀하게 꾸며진 덫이었다. 남편을 구하기 위해 오자와는 그녀에게 가터가 달린 팬티스타킹을 신고 치마를 짧게 입을 것을 요구한다. 그 결과, 무카이 아이는 직장 내 수치와 굴욕의 물결에 휘말리게 되고, 평온했던 행복한 삶은 순식간에 무너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