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4년 만에 히바리 히바리는 마침내 집을 소유하는 꿈을 이룬다. 그러나 경기 침체로 인해 남편은 해고 위기에 놓이고, 가계를 책임지기 위해 그녀는 남편의 고객이자 부서장인 오키 씨에게 부탁해 일자리를 얻는다. 새로운 직장의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던 중, 히바리는 배송 실수로 오키에게 공개적으로 꾸중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이후 오키는 그녀를 달래지만, 그의 말에는 숨겨진 의도가 담겨 있다. 며칠 후,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그녀는 섹시한 팬티스타킹을 신고 비즈니스 미팅에 참석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이 순간이 히바리의 삶을 극적으로 바꿔놓는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