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욕망에 사로잡힌 기혼 여성들의 실제 고백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남편을 여의고 4년이 지난 과부는 회사원 아들과 함께 산다. 풍만한 몸매를 지녔지만 늘 외로움에 시달리며, 그 공허함은 아들의 음경을 원하는 충동으로 이어진다. 오늘 밤도 그녀는 아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한 채 자위에 빠진다. 그러나 혼자서의 쾌락은 정서적 만족을 주지 못하고, 깊은 허전함만을 남긴다. 아들이 샤워하는 모습을 보던 어머니는 이성을 포기하고 무방비 상태로 그에게 다가간다. 모자 근친상간이라는 금기의 경계를 넘어서며, 그녀의 충동은 마침내 현실이 된다. 화면 속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현실 속 모자 간의 금기된 욕망의 날것 그대로의 진실을 경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