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인(사와무라 유코)은 악의 조직의 고위 간부인 틱클비에게 심문을 당한다. 심문 도중 틱클비는 폰테인이 극도로 간질에 약하다는 약점을 발견한다. 탈출에 성공한 폰테인은 틱클비가 이 약점을 이용해 곧 다시 붙잡히고, 끊임없는 간지럼 고문을 당한다. 고통을 견디지 못한 폰테인은 간지럼에 대한 저항 훈련을 시도하지만 극심한 감각 민감도로 인해 결국 실패하고 만다. 전술을 바꾼 폰테인은 적군 병사들을 납치해 간지럼을 이용해 정보를 성공적으로 빼낸다. 틱클비를 개심시키기 위해 폰테인은 그녀를 간지러워서 항복하게 만들려 하나, 방심한 틈을 타 다시 한 번 붙잡히고 만다. 이번에는 틱클비의 손에 의해 더욱 극심한 간지럼 고문을 받게 되는 폰테인. 과연 폰테인은 이 끔찍한 간지럼 공격을 버틸 수 있을 것인가!?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