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미소녀 전사 폰테인(지가)은 자신의 동네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들이 은신 중인 먼 대륙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폰테인은 수상한 외모의 남자 캔턴맨을 마주치는데, 그는 라면 가게 주인을 처벌하며 역겨운 냄새를 풍기고 있다. 폰테인은 그를 악당의 동료로 오인하고 즉시 전투를 신고한다. 캔턴맨이 "오해입니다! 저는 정의의 편입니다!"라고 호소하지만 폰테인은 듣지 않고, "당신처럼 냄새나는 사람이 영웅일 리가 있냐?"며 비아냥댄다. 깊이 상처받은 캔턴맨은 이후 자신의 말이 진실임을 입증하게 된다. 폰테인은 날선 말을 후회하며 다시 만날 때 사과하기로 결심하지만, 그때쯤엔 캔턴맨의 마음은 이미 악당의 우두머리에게 빼앗긴 후였다. 폰테인과 캔턴맨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해피 엔드]